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문단 편집) === 재입국 === 미국 LA로 돌아온 월터는 여행금지국가에 갔다는 명목으로 공항에 구금된다.[* 그렇지 않아도 위험 지역을 다녀왔던 지라 경계 대상이었는데, 현지에서 선물로 받은 피리를 수상히 여겨서 세관원들과 시비가 붙게 된다. 피리를 직접 불면서 아니라고 항변하다 억지로 뺏기게 생기는데, 서로 가져가려고 으르렁 거리다 결국 피리를 부숴먹게 된다. 곧바로 세관원 둘에게 체포되다가 어떻게든 저항하려고 남자 세관원에게 들이받지만, 덩치 좋은 여자 세관원이 월터를 바닥에 내동댕이 치고는 최루 스프레이를 얼굴에 뿌려서 끝내 체포된다. 이 모든 과정이 엑스레이 카메라 화면으로 보이는데 꽤나 볼만하다. 개그성 높은 장면이기도 하지만, 초반에 누구에게도 반항하지도 못하던 월터가 폭력까지 써가며 저항할 정도로 당당하게 성장하였다는 것을 보여주기도 한다.] >경찰: "블랙리스트에 올라있군요. 아프가니스탄에는 어떻게 갔죠? 여행금지국가인데." >월터: "예멘을 통해서요." >경찰: "위험한 곳일 텐데?" >월터: "그래서 항공료가 겨우 84달러죠." 경찰이 공항에서 "누구든 당신이 월터 미티인 것을 증명해줄 사람이 LA에 있나요?"고 묻자 자신의 프로필이 등록된 연애 사이트의 관리자 토드를 생각해낸 뒤 공항에서 나간다. 그렇게 토드와 함께 시간을 내어 식사를 한다. 토드는 자신이 상상한 월터는 전형적인 샌님이었는데, 지금 보니 [[인디아나 존스]]가 [[스트록스|락 밴드그룹]]의 리더를 하는 것 같다며 놀라워한다.[* 영화 초반까지만 해도 월터는 어디 가본 적도, 뭘 해본 적도 없는 전형적인 샌님이었다. 이후 여행을 다니면서 그가 입은 차림도 훨씬 자유분방해졌으며, 남과 소통조차 제대로 못했던 전의 모습과 달리 자기가 하고싶은 말을 하는 인물이 되었다.] 자금 때문에 결국 그 피아노를 팔고 나가는 도중, 어머니가 그 지갑을 준다.[* 혹시 모를까봐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25번째 사진을 가지고 라이프 지로 당장 달려가 회의 도중에 들어와 사진을 주고 테드에게 당신도 위에서 시킨거라 어쩔 수 없이 한 건 알지만, 그렇게 갑질할 필요는 없었을 거라며 다음 직장 동료들한텐 그러지 마라는 한 소리를 하고 나간다. ~~LIFE... [[맥도날드|I'm..Lovin it]]?~~[* 월터가 테드에게 우리 회사 모토를 아냐고 물어보자 테드가 한 대답.] 그리고 노트북을 가지고 이력서를 쓰던 도중 셰릴에게서 메일 하나를 받는데, 리치가 보드를 타는 모습이 첨부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